ESG
연례보고서(2024년)

2024년은 지상파 방송의 생존을 위협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를 체감하는 동시에, MBC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한해였습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본사의 파리올림픽 중계는 3주 동안 2049/가구시청률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6년 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입니다.
MBC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신뢰받는 공영미디어’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원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상암 제작스튜디오 조명을 LED로 교체하였으며, 전기차 및 관련 충전 시설도 확대하는 등 환경 경영에도 힘썼습니다.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과 임직원의 자원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ESG 경영을 국제 수준으로 강화하고 정보공개의 범위와 깊이를 확대하는 등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제 MBC는 IP와 신사업을 중심으로, 고강도 혁신 그룹으로 전환해나갈 것입니다.
MBC는 방송사를 넘어 토털 콘텐츠 생산기지로 진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무한도전을 시작하고, 일상에서부터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가겠습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본사의 파리올림픽 중계는 3주 동안 2049/가구시청률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6년 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입니다.
MBC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신뢰받는 공영미디어’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원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상암 제작스튜디오 조명을 LED로 교체하였으며, 전기차 및 관련 충전 시설도 확대하는 등 환경 경영에도 힘썼습니다.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과 임직원의 자원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ESG 경영을 국제 수준으로 강화하고 정보공개의 범위와 깊이를 확대하는 등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제 MBC는 IP와 신사업을 중심으로, 고강도 혁신 그룹으로 전환해나갈 것입니다.
MBC는 방송사를 넘어 토털 콘텐츠 생산기지로 진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무한도전을 시작하고, 일상에서부터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