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기획사업팀의 업무는 평상시와 올림픽, 월드컵 등 대회 기간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집니다.
평상시에는 하루를 전 세계 스포츠 경기 결과 확인으로 시작합니다.
밤사이 벌어진 주요 경기들의 특이사항을 체크하고, MBC 스포츠 유튜브 채널 <스탐>에 활용할 콘텐츠를 발굴해
영상과 쇼츠를 제작합니다. 동시에 다가오는 올림픽, 월드컵 등 빅이벤트의 계약과 예산을 관리하고,
현장 및 서울 방송 시스템을 구축하며 캐스터와 해설진을 섭외합니다.
KBO리그, K리그 등 국내 주요 경기의 중계 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스포츠 IP 개발과 기획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입니다.
스포츠 빅이벤트 기간에는 완전히 다른 모드로 전환됩니다.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대형 이벤트를 중심으로 최고 품질의 방송을 위해 준비부터 완성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합니다.
특히 올림픽 같은 종합대회에서는 스포츠국을 넘어 보도, 예능, 교양, 편성, 홍보 등 전사 역량을 결집한 방송단을 조직하여
현지 파견팀과 서울 진행팀을 동시에 운영합니다. 방송 아이템 기획부터 출연자 섭외, 종목별 심층 연구,
스포츠 그래픽 개발, 제작진 확보까지 모든 실무를 책임지는 진정한 총괄 업무를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