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근무하시는 직무와 부서 소개 부탁드려요. 자랑할 점이 있다면?
저희는 MBC 뉴스디자인팀입니다!
뉴스를 더 쉽고, 더 흥미롭게, 그리고 무엇보다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송 그래픽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MBC 뉴스에 나오는 모든 그래픽은 모두 저희 손을 거칩니다. 복잡한 이슈도 한눈에 쏙 들어오게, 시청자분들이 뉴스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저희의 역할입니다.
선거방송이나 올림픽처럼 대형 프로젝트에도 직접 참여해, 트렌디한 감각과 창의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것도 자랑거리입니다.
빠르고 명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MBC 뉴스만의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그래픽 디자이너는 뉴스를 ‘가장 먼저 보는 사람’이자, 뉴스의 흐름을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Q해당 직무에 꼭 필요한 능력을 3가지만 꼽는다면 무엇인가요?
디자인 실무 능력
정보를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시각화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색상,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 모션 등을 활용해 복잡한 내용을 직관적이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최신 트랜드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학습 능력
2D 기반의 Adobe 프로그램은 물론, 3D그래픽, Unreal Engine 등 새로운 시각화 도구도 꾸준히 익히고 활용해야 합니다.
더불어 AI 등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도 열린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직군과의 원활한 소통 및 협업 역량
빠르게 변화하는 뉴스 현장에서는 기자, PD, AD, 편집자 등 다양한 직군과 유기적으로 협업해야 합니다.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능동적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주도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합니다.
Q해당 직무의 하루 일과가 어떤지 궁금해요. 어떤 일을 하나요?
뉴스디자인팀은 24시간 근무 체제이기 때문에 각자의 포지션에 따라 근무시간이 조금씩 다릅니다.
보통 출근하면 먼저 그날의 주요 뉴스를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후 각 시간대 방송에 들어갈 앵커그래픽과 인서트CG를 제작하고,
틈틈이 최신 그래픽 트렌드 및 새로운 툴을 공부하거나, 팀 내 공유 자료를 정리하며 역량을 키웁니다.
뉴스데스크 방송이 가까워질수록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의뢰들을 빠르게 처리해야 하기에 긴장감 있게,
순발력과 집중력을 가지고 제작에 임하고 있습니다. 간혹 속보나 특보가 발생하면 팀워크를 발휘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순발력 있게 대응합니다.
Q커리어패스 및 비전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세요.
MBC 뉴스그래픽 디자이너는 생생한 뉴스 현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역할을 합니다.
입사 초기에는 노말그래픽이나 앵커그래픽 등 기본적인 뉴스그래픽 제작 시스템을 익히며 실무 감각을 키워가게 됩니다.
경험이 쌓이면 타이틀, 스팟, 3D 시뮬레이션 등 좀 더 복잡하고 창의적인 작업을 맡게 되고,
선거방송이나 올림픽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해 성취감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부서와 함께 일하며 자연스럽게 협업 능력도 함께 성장합니다.
뉴스디자인팀은 단순한 시각 보조를 넘어, 뉴스의 브랜드를 만들고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XR·AR·VR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경험도 쌓을 수 있어, 미래형 콘텐츠 제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공중파 TV채널로만 방송되던 환경이 유튜브 클립, SNS용 카드뉴스, 모바일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되면서
커리어 비전 또한 다양한 매체 콘텐츠 기획자로 확장 가능해졌습니다.
앞으로 뉴스디자인팀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고, 뉴스그래픽 디자이너의 전문성과 가능성도 계속 확장될 것입니다.
Q마지막으로 예비 동료 지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